경기 구리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제12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
전통시장과 농수산도매시장 상인 5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건강 취약계층 건강관리에도 힘썼다. 지난해 9월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 안승남 시장과 구리소방서 및 구리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단체와 성인 및 학생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 전역을 돌며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안승남 시장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걸어요! 건강 저축! 행복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야외 건강걷기 교실 상시 운영과 주민 주도형 걷기 자조 모임 지원, 우수 걷기실천자 인센티브 등도 실시하고 있다.
이 결과 구리시의 2019년 걷기 실천율은 54.8%로 전년도 보다 1.3%p 증가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5위로 전년도 16위에서 무려 11계단이나 상승했다.
안승남 시장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다양한 건강정책을 펼쳐 시민 건강 돌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2019년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략 부분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2020년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