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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위세얼과 중국계 기업 공략…‘경리나라’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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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6.10.12 1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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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얼과 맞손…국내 법인 경리·세무 관리 지원
양사 시스템 연동해 업무 효율 높여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웹케시가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지원하는 경영 컨설팅 기업 위세얼과 손잡고 국내 진출 중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경리 업무 솔루션 ‘경리나라’ 공급을 확대한다.

웹케시는 위세얼과 경리나라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열렸으며, 강원주 웹케시 대표와 루이스·김강 위세얼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사진=웹케시
사진=웹케시
위세얼은 중국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과 국내 법인 설립을 지원하는 경영 컨설팅 기업이다. 법인 설립 안내부터 세무·경리 관리 체계 구축, 업무 시스템 연동까지 국내 사업 정착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위세얼은 세일즈 파트너로서 고객사에 경리나라를 소개하고 도입을 지원한다. 한국 진출을 준비하는 중국 현지 판매자(셀러)에게도 서비스를 보급할 예정이다. 웹케시는 위세얼 고객사의 데이터를 양사 시스템 간 연동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개발하고, 초기 데이터 연계와 기술 지원을 맡는다.

경리나라는 웹케시가 제공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용 경리 업무 플랫폼이다. 급여, 세금계산서, 지출 증빙, 자금 관리 등을 지원하며, 은행 계좌 거래와 매출·매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양사는 시스템 연동을 통해 국내 진출 중국계 기업의 경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법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 기업이 늘어나면 추가 개발과 기술 요구사항에도 공동 대응한다.

루이스 위세얼 공동대표는 “중국 기업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려면 법인 설립 이후의 세무·경리 관리 체계도 중요하다”며 “경리나라 도입과 이용료 지원을 통해 고객사의 경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국내 법인 운영을 돕겠다”고 말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위세얼의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진출 중국계 기업에 경리나라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사들이 국내 법인 운영에 필요한 경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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