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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저녁 귀경길 정체 계속…부산서 서울까지 5시간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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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6.09.25 2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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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추석 당일인 25일 저녁 귀성길 정체는 대부분 풀렸지만, 서울로 향하는 귀경길은 여전히 곳곳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까지는 3시간40분이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서울로 올라오는 길은 더 오래 걸린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50분, 울산과 목포에서 각각 5시간30분, 광주 5시간10분, 대구 4시간50분, 대전 3시간20분, 강릉 3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신갈분기점 인근 2.68km, 기흥동탄IC 인근 4.39km 구간이 막혀 있다. 서울 방향은 옥산분기점 인근 7.5km, 활천~경주 11km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김제IC 인근 13.93km, 동군산~동서천분기점 15km, 송악IC~포승분기점 17km 구간이 막혀 있으며 부안과 광천 인근에서도 차량 흐름이 더디다.

서울 시내 주요 도로도 비와 차량 증가 영향으로 곳곳이 정체다.

올림픽대로는 동부간선분기점~영동대교 남단, 영동대교 남단~성수대교 남단, 한남대교 남단~반포대교 남단 구간이 막혀 있다.

강변북로는 동호대교 북단~반포대교 북단 구간, 북부간선도로는 묵동IC~월릉IC 구간, 내부순환로는 홍제램프~연희램프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는 이날 오후 7~8시쯤 풀리고, 귀경 방향은 다음 날 새벽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약 684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도 사정은 비슷하다. 서김제IC 인근 13.93km, 동군산~동서천분기점 15km, 송악IC~포승분기점 17km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부안과 광천 인근에서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시내 주요 도로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차량이 몰리며 곳곳이 막히고 있다.

올림픽대로는 동부간선분기점~영동대교 남단, 영동대교 남단~성수대교 남단, 한남대교 남단~반포대교 남단 구간이 정체다.

강변북로는 동호대교 북단~반포대교 북단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디고, 북부간선도로 묵동IC~월릉IC, 내부순환로 홍제램프~연희램프 구간도 정체를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는 이날 오후 7~8시쯤 대부분 풀리고, 귀경 방향은 다음 날 새벽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약 684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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