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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착하고 힘좋네'..폭스바겐, 파사트 1.8TSI 20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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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기자I 2014.08.19 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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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사 터보 차저 엔진 탑재
연비 11.6km/ℓ..가격 3450만원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20일부터 프리미엄 중형세단 파사트 1.8 TSI를 새롭게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

파사트 1.8TSI는 폭스바겐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TSI 가솔린 직분사 터보 차저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미 워드오토가 선정한 ‘2014 10대 엔진상’을 수상해 새로운 씬월 실린더 블록과 배기 매니폴드를 조합해 정교한 설계가 도입됐다.

특히 6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되는 파사트 1.8TSI 엔진의 최고출력은 170마력으로 2.5 가솔린 모델과 동일한 출력을 뿜어내지만 엔진 회전 수 1500~4750rpm에서 제공되는 25.4 kg.m의 최대토크로 중저속 영역에서 매우 다이내믹한 반응을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시간은 8.7초다. 복합연비는 11.6km/ℓ로, 2.5 가솔린 모델 대비 약 13% 개선됐다.

파사트 전 차종에는 협업을 통해 개발한 펜더 사운드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파워풀한 베이스와 함께 저 음역에서부터 고 음역까지 생생한 원음을 재생하는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으로 콘서트 현장의 생생한 현장감을 차 안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파사트 1.8 TSI 모델은 18인치 알로이휠과 천연 가죽과 다이나미카 조합의 시트, 운전석 메모리 기능, 동승석 전동 기능 대신 레더렛 시트와 17인치 살라망카 알로이휠을 탑재했다.

가격은 기존 2.5 가솔린 모델 대비 380만원 인하된 3450만원이다.

폭스바겐 ‘파사트 1.8TSI’.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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