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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최근 고령 운전자들의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증 갱신을 위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지난 1일 9명의 사망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참사'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국립중앙의료원 차량 돌진 사고가 연이어 일어났다. 두 사고 차량의 운전자 나이는 각 만 68세, 80대로 확인됐다.
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작년 보험에 가입된 주피보험자 기준 65세 이상 운전자의 계약 건수는 258만6천338건, 사고 건수는 11만8천287건으로 사고율은 4.5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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