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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교육을 위해 수상인명구조·지도자 자격을 갖춘 학생교육원 교육요원이 교육을 담당한다.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장과 학교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 뿐 아니라 이동차량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상스포츠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생활 기회 제공과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미래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역량인 공감·협력·존중·배려 등 사회정서역량을 함양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안심생존수영교육지원센터는 △초5·6 대상 생존수영교육 △학교밖청소년 대상 캠프 △대천임해교육과 연계한 세일링캠프 △창의적체험활동 수상스포츠 동아리 △한강수상택시 탑승을 통한 한강 생태탐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치수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시하지 못했던 학교의 야외 현장학습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학생들의 마음·신체건강 회복과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동하여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