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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는 카시와기 시게스케 노무라증권 미국 지부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다음달 1일 준코 CFO가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사임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준코 CFO는 2011년 4월 여성 최초로 노무라 증권 임원에 올랐다. 그는 CFO로써 실적부진에 빠진 노무라증권의 구조조정을 진두지휘했다.
노무라증권은 지난 2009년 리먼 브러더스 아시아·유럽법인을 인수한 후 해외사업 확장을 시도했지만 고전을 면치 못했다. 회사의 해외 영업점도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준코 CFO는 작년 가을부터 12억달러(약 1조3000억원)의 비용을 절감했고 추가로 10억달러 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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