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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미국 그룹 회사인 그라비티 인터렉티브(이하 GVI), 중국 심동 글로벌(이하 XDG)과 함께 태국 방콕 라차달라이 극장에서 지난 20일에 진행한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의 게임 음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그라비티 인터렉티브 CEO 기타무라 요시노리와 그라비티 김진환 총괄이사가 참여했다.
공연은 2시간가량 진행했으며, 라그나로크의 감성적인 애니메이션과 따뜻한 그래픽을 배경으로 주제곡 ‘wish’를 포함한 19곡의 BGM 편곡곡이 연주됐다. 콘서트 말미에 등장한 태국의 성악가 암니 무스피라와 중국 가수 밍쉔의 공연도 이어졌다.
기타무라 CEO는 “이 콘서트는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사랑해주시는 태국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태국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실제 태국에서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은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데 이어 약 3달간 1위를 유지했으며, 현재까지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김진환 총괄이사는 “태국은 그라비티와 함께 라그나로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가인 만큼 콘서트 콘텐츠에 각별히 신경 썼다”며 “그라비티는 앞으로도 더 많은 태국 이용자들이 라그나로크M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