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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월 말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회생 절차 신청으로 국내 리츠 시장 내 신용 위험이 커진 가운데 스폰서 리츠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역량이 재평가 받고 있다”며 “국내리츠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요소는 앵커 테넌트 유무, AUM(운용자산규모), LTV(담보인정비율) 등이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SK리츠는 SK그룹 임차 비중이 96%로 임차 안정성이 우수하며 AUM은 5.3조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며 “이에 기반한 채권 신용등급은 AA-로 업계 내 가장 높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자본 전입 및 임대차 계약 연장 등으로 배당 예측 가능성이 제고됐다. 2025년 9월 결산 주식발행초과금 전입을 마지막으로 자본 전입이 종료됐다. 이는 SK-P 타워 편입, 리파이낸싱 통한 이익 체력 개선에 기인한다”며 “지난 7월 SK서린빌딩에 대한 SK 임대차 기간을 5년 추가 연장해 임대 안정성을 개선했다. 2027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5%로 주유소 매각 관련 특별배당 반영 시 추정치 추가 상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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