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395.23포인트(6.19%) 내린 5989.01까지 밀리며 6000선을 일시 하회했다. 이후 낙폭을 다소 줄이며 10시 31분 현재 6003.65(-5.97%)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오전 9시 47분에는 미니코스피200 선물이 기준가 대비 5.08%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극도로 커진 상태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의 차세대 D램 기술 진전 소식에 따른 글로벌 반도체주 급락 여파가 국내 증시를 강타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가 60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7월 30일(종가 5593.59) 이후 약 75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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