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코리아는 이번 태양광발전소 건설 사업에 총 300억원을 투입, 강원도 지역에 태양광 모듈 총 20MW를 설치한다. 강원도 6600여 가구에 연간 2만6280MWh의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이번 태양광발전 사업으로 약 1만1200t의 탄소를 절감해 약 8350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햇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사업비의 1% 가량을 비영리단체인 (사)강원살림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강원도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복지 실현사업에 쓰여진다.
김승모 한화큐셀코리아 상무는 “이번 협약으로 활용되지 않는 강원도 공공청사, 옥상과 주차장, 폐도로 등 유휴부지를 활용함으로써 녹색성장과 효율적인 국토개발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수 증대, 민간주도의 에너지 복지사업 재원 확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향상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서울시(100MW), 충청북도(150MW), 대구 성서산업단지(50MW)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시설 옥상과 기업체의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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