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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 안매면 사망률 3.2배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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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건 기자I 2013.02.07 14: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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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사용률 선진국 절반수준 불과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교통사고가 났을 때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3.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삼성화재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7일 삼성화재(000810)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10~2011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차량 승차 사고 중 안전띠를 착용했을 때 사망률은 0.44%, 착용하지 않았을 때 사망률은 1.42%였다.

지난 2일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한 승용차 5531대의 안전띠 착용률은 앞좌석이 85.2%(운전석 88.6%, 조수석 79.4%), 뒷좌석이 15.3%였다. 카시트 사용률은 45.5%로 선진국의 절반 수준을 나타냈다. 하루 평균 사고 발생은 설 연휴 전날에 평소보다 47.8%, 사상자는 44% 늘어났다.

박천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설연휴기간에는 가족 단위 이동이 많아 사고 때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며 “안전띠는 꼭 뒷좌석까지 착용하고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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