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영풍은 이번에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친환경 경영 △안전 관리체계 강화 △책임광물 조달 고도화 △지역사회 상생 강화 등 ESG 활동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의 의미가 시각적으로 담겼다. 영풍이 매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해 온 ‘봉화·석포마을 공모전’의 5행시와 디자인 부문 주요 수상작을 각 섹션 표지에 수록됐다.
영풍은 환경 개선 노력으로 석포제련소 인근 하천의 수질이 1~2급수 수준으로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고, 글로벌 책임광물 인증인 RMAP 취득도 완료했다. 또 자사주 소각 및 액면분할 실시와 함께 일반주주가 추천한 사외이사를 선임해 지배구조를 개선했다.
김기호 영풍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ESG를 기업 운영 전반의 기준으로 내재화하고, 환경·사회·거버넌스 전 영역에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아연 생산 기업을 넘어 자원을 순환시키고 미래 산업의 기반 소재를 책임지는 ‘지속가능한 제련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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