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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진공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제조현장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신성장기반자금 1조 7500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대비 4200억원 증액했다. 혁신성장지원자금은 3200억원, 제조현장스마트화자금은 1000억원 늘었다.
특히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사업 예산을 44억원 신규 편성해 보급기업의 현장애로 분석을 바탕으로 컨설팅 및 맞춤형 사후관리(A/S)를 지원하고,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자금 지원 효과성 강화를 위해 기업진단 예산을 51억원을 편성해 현장애로 해소와 맞춤 연계지원을 추진하고, 시설투자촉진 예산 31억원으로 시설투자를 위한 감정평가 및 근저당설정 비용 지원범위를 70%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신시장진출지원자금 5000억원으로 중소벤처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고,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수출액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자금 1500억원, 수출기업 글로벌기업화자금은 3500억원으로 각각 올해보다 1000억원, 2000억원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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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중소벤처기업 경영위기 극복과 산업구조 개편 대응력 강화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5000억원으로 편성하고 재도약지원자금을 3500억원으로 배정했다.
특히 중소기업 선제적 구조개선 사업예산 18억원을 신규 편성해 유동성 공급, 채무조정, 금리인하 등을 지원하는 등 자율적 구조개선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경영정상화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연수사업 예산을 261억원으로 편성해 스마트혁신 러닝 플랫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기업인력애로센터에 100억원을 편성해 연령대별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 매칭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제조현장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도 적극 대응해 수출 회복을 지원할 것”이라며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중소벤처기업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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