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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한소희 '인턴', 2일 연속 '오디세이' 꺾고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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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9.18 0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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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율 1위는 '오디세이'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최민식,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턴’이 ‘오디세이’를 꺾고 이틀째 ‘오디세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 '인턴' 스틸(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 '인턴' 스틸(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턴’은 관객 4만 615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만 8723명이다.

‘오디세이’는 같은 날 3만 9365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96만 848명으로 1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3위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으로 2만 1922명이 관람했으며, 4위 ‘옵세션’은 2만 1591명을 기록했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암살자(들)’은 1만 3477명의 관객을 모으며 5위에 올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6위를 기록했다.

다만 예매율에서는 ‘오디세이’가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다. 18일 오전 8시 13분 기준 ‘오디세이’의 예매량은 13만 1081장으로 집계됐다. 2위는 ‘암살자(들)’(9만 9152장), 3위는 ‘인턴’(8만 2163장), 4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5만 8139장) 순이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작 한국영화들의 개봉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기 흥행 중인 ‘오디세이’와 ‘인턴’을 비롯한 신작들의 박스오피스 경쟁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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