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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원과 미화원은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 유지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필수노동자로,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열기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성동구는 폭염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내 관리원 근무시설과 미화원 휴게시설에 설치된 에어컨 전기료를 지원한다.
이번 냉방비 지원 대상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관리원 근무시설과 미화원 휴게시설에 설치된 에어컨을 대상으로 폭염기인 7월부터 8월까지 냉방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에어컨 1대당 월 최대 2만 원이며, 올해 총 2,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원과 미화원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는 필수노동자”라며,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냉방비 지원을 지속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공동주택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성동구)
![[포토] 성동구, 공동주택 관리원 냉방비 지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40021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