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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3만 4751명의 관객을 이끌며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829만 7959명이다.
3위는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주연의 한국영화 ‘경주기행’이 차지했다. ‘경주기행’은 이날 2만 514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 6만 7430명을 기록했다.
4위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5위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차지했다.
예매율에서도 ‘오디세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전 8시 12분 기준 ‘오디세이’의 예매량은 50만 7095장으로 예매율 67.9%를 기록했다. 예매량 2위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7만 1778장)와도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3위는 ‘경주기행’(3만 4299장)이다.
‘오디세이’가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모두 선두를 유지하면서 주말 흥행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8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데다 뚜렷한 경쟁작이 없는 상황에서 주말 관객까지 더해 흥행세를 얼마나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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