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는 지난 3일 열린 ‘2026 한국 서비스 대상 시상식: 서비스의 날’에서 ‘AI 서비스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
대표 사례는 대전광역시를 대상으로 한 ‘카카오 T’ 연계형 교통약자 이동 지원 플랫폼 구축·실증 사업이다.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간 플랫폼과 공공 서비스를 연계한 사례다.
의료기관별로 흩어진 의료자원 정보를 모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의료자원 정보 플랫폼 구축·실증 사례도 함께 인정받았다. 해당 플랫폼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줄이기 위해 의료자원 정보를 통합·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IA는 이번 수상이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 AI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형철 NIA 원장은 “이번 수상은 교통약자의 이동 지원, 응급실 뺑뺑이 해소 등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 AI 서비스를 발굴·확산해온 NIA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술이 국민의 일상적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NIA는 우수한 AI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사례를 널리 알려 공공부문 전반의 AI 활용 확산과 서비스 혁신을 앞당기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