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첫째 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5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2%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87주 연속 상승해 문재인정부 시기 최장 상승 기간(85주)을 넘어섰다. 강남권 아파트값은 내리고 있지만 비강남권이 상승세를 이끌면서 서울 전체 상승폭은 6주 만에 커졌다. 사진은 11일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