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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진흥회, 올해 정규직 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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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6.07.06 09:53:26

지식재산사업관리 및 시스템 개발 등 분야서 9명 이내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발명진흥회는 올해 정규직(6급 채용형 인턴) 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9명 이내로 모집분야는 지식재산사업관리(일반행정·이공계·보훈)와 시스템 개발 및 정보화 운영 등이다.

발명진흥회, 올해 정규직 채용 실시
이번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무역량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또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취업지원대상자(보훈)를 대상으로 제한경쟁 채용도 함께 추진한다.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인 지식재산능력시험(IPAT)의 보유 등급은 채용시 직무역량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 지원은 7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1일 오전 10시까지 한국발명진흥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3개월간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 뒤 근무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한국발명진흥회는 직무역량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발굴하고자 한다”면서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 시대를 선도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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