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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부정선거와 기독교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이어가던 중 갑자기 몸에 이상을 보이며 단상 뒤로 쓰러졌다.
현장 참석자들은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에 나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민 전 의원의 호흡을 확인하며 응급처치를 이어간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민 전 의원은 검사 결과 뇌출혈로 확인돼 수술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KBS앵커 출신인 민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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