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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삼삼엠투 손잡고 주거위기가구·청년 주거안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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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6.08.28 08: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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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주거비 월 최대 30만 원, 최대 3회 지원
삼삼엠투가 후원, 민관협력사업으로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기업과 긴밀 협력해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 확대”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서울 서초구는 삼삼엠투와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돕는 ‘주거위기가구 및 청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초구, 삼삼엠투 손잡고 주거위기가구·청년 주거안정 지원
전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박형준 삼삼엠투 대표를 비롯해 까리따스방배·반포·양재·우면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해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거 취약계층 지원에 뜻을 모았다.

삼삼엠투는 스페이스브이가 운영하는 프로테크 기반의 부동산 단기 임대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초구와 협력해 지역사회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주거비 지원사업은 삼삼엠투가 사업비 전액을 후원하고 사업 추진 역량을 갖춘 지역 내 4개 복지기관이 운영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거 위기를 겪는 가구를 발굴해 월세 임차료 등 주거생활에 직접 필요한 비용을 1가구당 월 최대 3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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