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수확철 일손 부족에…NH농협카드 임직원 26명 ‘팔 걷었다’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NH농협카드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참여
농촌 인력난 해소·지역사회 상생 취지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NH농협카드 임직원들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가를 찾아 노동력을 보탰다. 임직원들은 들깨 수확과 배추 재배 작업을 돕고 마을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 | NH농협카드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경기 양주시 소재 들깨·배추 농가에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NH농협카드) |
|
NH농협카드는 지난 13일 경기 양주시 소재 들깨·배추 농가에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재훈 NH농협카드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6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들깨를 수확하고 배추 모종에 영양제를 주는 등 작업을 도왔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마을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농협카드는 매년 영농철과 수확기에 전국 각지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덜고 농업인과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 “가을 수확기는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