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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 ‘인턴’은 2015년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두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꼽힌다. 한국판 ‘인턴’은 ‘만약에 우리’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민식, 한소희를 비롯해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박예니, 김요한, 임성균, 윤상정이 출연한다.
개봉 이후 42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온 ‘오디세이’는 이날 4만 1322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92만 1483명으로 올 주말 1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옵세션’으로, 2만 390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54만 8655명이다. 4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6019명의 관객을 이끌며 누적 관객 수 895만 2757명을 기록했다. 5위는 19년 만에 재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관객 5816명을 동원했다.
실시간 예매율은 ‘오디세이’가 다시 승기를 잡았다. 17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오디세이’의 예매량은 12만 2659장이다. 2위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암살자(들)’이 9만 5489장을 차지했다. 이어 ‘인턴’이 7만 375장,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5만 2959장,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방’이 2만 4315장으로 각 3~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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