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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학 일자리센터 온라인 취업상담 실시…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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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I 2020.10.0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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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고용정보원, 일자리센터 비대면 운영 사례집
온라인 진로취업상담·화상취업 특강·VR 모의면접 등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대학 개장이 지연되고, 등교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자 대학 일자리센터에서는 온라인을 활용해 비대면 청년취업 서비스를 제공했다.

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대학 일자리센터 비대면 서비스 운영 사례집을 발간했다. 코로나19 상황 속 다양한 비대면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모았다.

사례집에는 온라인을 활용해 △일대일 진로취업상담 △취업특강 △현직자 멘토링 △채용박람회 △해외취업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 140여건의 사례가 담겼다.

취업영상 실시간(Live) 스튜디오를 구축해 온라인 취업특강 촬영세트를 마련해 취업지원 기반시설 구비했다. 또 청년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공지능(AI) 역량분석과 취업상담, 직종별 취업특강 및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가상현실(VR) 모의면접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의 실제 모습을 포함하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위해 올해 초부터 상담 및 특강, 멘토링 등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멈춤 없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로와 취업이 고민인 청년은 대학일자리센터의 진로설계와 취업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서비스 운영사례집은 이달 중 대학 일자리센터와 고용센터 등 취업지원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온라인청년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일자리센터 운영 현황. 고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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