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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내달 14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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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8.27 08: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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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권역 회원조합 공동채용
학력·전공·연령 등 지원 제한 없어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신협중앙회가 지역 신협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

신협중앙회 본사 전경.(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 본사 전경.(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서울·대전충남·광주전남·충북·전북·강원·제주 등 전국 7개 권역 회원조합이 참여하는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협 공동채용은 인력 채용을 원하는 회원조합의 신청을 받아 중앙회가 채용공고와 서류·필기전형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개별 조합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표준화된 절차를 통해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차원이다.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회원조합별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연령과 학력, 전공 등에 따른 지원 제한은 없으며 모집 조합이 소재한 지역의 인재를 우대한다.

지원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4일 오후 6시까지 신협 공동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12일 발표하며 필기전형은 같은 달 17일 실시한다. 이후 10월 29일부터 회원조합별 면접전형을 거쳐 11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진목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은 “신협 공동채용은 회원조합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구직자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지역 금융의 현장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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