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2시 마감가는 1459.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종가보다 9.3원 올랐다.
간밤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이자 달러화는 상승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8로 시장 예상치(53.5)를 상회했다.
달러인덱스는 4일(현지시간) 오후 6시 7분 기준 97.64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97 초반대에서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56엔대로, 엔화는 약세다. 주말에 예정된 일본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엔화에 대한 베팅이 강해진 영향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일본의 재정 우려를 키우고 있다. 최근 엔저 현상이 수출기업에게 큰 기회라고 평가한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이 엔화 약세 압력을 심화시키고 있다.
간밤 뉴욕장에서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전반적으로 위험회피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이는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외국인의 순매도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미국이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관세와 대미 투자 관련 불확실성이 재차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라 원화 약세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환율 변동성 확대를 줄이기 위한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이 1460원대 레벨에서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비맥주, 법인세 등 탈세…1000억 세금 추징[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600088t.jpg)

![5일간 여친 감금·성폭행…‘바리캉 폭행男'이 한 짓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6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