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약 27%에 해당한다. 공급 장비는 HKC가 중국 쓰촨성 면양시에 건설 중인 6세대 LCD 공장(H7 라인)에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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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회사는 지난달 중국 주요 패널업체 CSOT와 677억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HKC와도 대형 계약을 확보했다. LCD와 OLED 양 분야에서 연이어 수주를 따내며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디엠에스 관계자는 “최근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장비 발주가 확대되는 가운데 주요 고객사향 수주를 연이어 확보했다”며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에서 축적한 공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용 유리기판 장비와 올레도스(OLEDoS) 장비 등 신규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