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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2025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통한 재무구조 정상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여전히 전기요금 인상은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12개월 이동평균 주당 순자산가치(BPS)를 3% 올리고, 우호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고려해 밸류에이션에 적용하는 할인율을 50%로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연구원은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국내 AI 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과 주주 환원 정책, 재무구조 정상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전했다. 석탄 이용률은 5월까지 전년대비 10%포인트 이상 감소했는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 관련 비용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시장의 유일한 송배전 사업자로 이와 같은 비용과 투자를 반영한 전기요금 인상으로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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