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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대표는 인문학을 전공한 뒤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현재 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국 각지에서 100회 이상의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했으며, ‘AI 자서전 쓰기’ 강좌 등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 ‘마이 AI 랩’ 프로젝트에도 선정돼 AI를 활용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니어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29일에는 호서대학교에서 첫 ‘작가와의 대화’ 강연을 열고 지역 독자 및 수강생들과 책의 기획 의도와 인문학적 성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시소는 이번 신간을 시작으로 고전 철학자의 문장을 필사하는 ‘하루 한 줄’ 시리즈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니체의 철학을 다룬 ‘하루 한 줄, 니체를 쓰다’와 세네카의 스토아 철학을 담은 ‘하루 한 줄, 세네카를 쓰다’를 출간할 예정이다.
이지연 대표는 “기술이 세상을 빠르게 바꿀수록 손으로 천천히 글을 쓰며 내면을 마주하는 아날로그적 성찰의 시간이 더욱 절실하다”며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적 성찰이 공존하는 콘텐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소는 백석대, 충남도립대 등 지역 대학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왔으며, 2027년에도 관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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