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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6일 실시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0.9%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0.9%포인트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잘못함’이 48.6%로 가장 높았다. 이어 ‘매우 잘함’ 25.2%, ‘잘하는 편’ 12.2%, ‘잘못하는 편’ 11.7% 순이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매우 잘함’은 1.3%포인트, ‘매우 잘못함’은 0.1%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반면 ‘잘하는 편’은 0.4%포인트, ‘잘못하는 편’은 1.0%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 긍정 평가는 50대가 46.1%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41.8%, 70대 이상 40.1%, 60대 36.5%, 18~20대 35.4%, 30대 21.6% 순이었다.
부정 평가는 30대에서 7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18~20대 61.1%, 60대 58.5%, 70대 이상 58.2%, 40대 57.1%, 50대 53.5%로 집계됐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호남·제주가 50.8%로 가장 높았다. 경기·인천 41.0%, 부산·울산·경남 34.3%, 충청·강원 33.2%, 서울 32.5%, 대구·경북 30.1%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 부정 평가는 대구·경북이 67.9%로 가장 높았다. 부산·울산·경남 63.8%, 충청·강원 63.6%, 서울 63.0%, 경기·인천 57.8%, 호남·제주 47.6% 순이었다.
이념성향별는 긍정 평가는 진보층 62.8%, 부동층 43.7%, 중도층 40.8%, 보수층 11.0% 순이었다. 부정 평가는 보수층 86.9%, 중도층 57.1%, 부동층 49.3%, 진보층 36.0%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긍정 평가는 여성 38.3%, 남성 36.5%로 나왔다. 부정 평가는 남성 60.6%, 여성 60.0%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의 자동응답 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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