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는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ABSOLUTE LIGHT’ 경량 다운 컬렉션과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무트가 산악 환경에서 쌓아온 알파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거칠고 원초적인 자연과 광활한 산악 지형을 배경으로 인물 중심의 과감한 구도와 스타일링을 강조했다.
마무트 26FW 캠페인 화보, '루프틱’ 구스 다운 자켓 착용 (사진=마무트)
경량 다운 컬렉션은 산에서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해 무게와 부피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10D 립스탑 소재와 90:10 비율의 발수 처리 구스 다운 충전재 ‘드라이 다운(DRY DOWN)’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한, 다운의 치우침을 방지하는 스티치스루 구조를 적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표 제품 ‘루프틱(LUFTIG)’은 알파인 지형을 형상화한 등고선 퀼팅이 특징인 경량 구스 다운 자켓으로 남녀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소매 안쪽에 입체적인 회전 분량을 더한 패턴을 적용해 스틱을 쥐거나 팔을 크게 움직일 때 활동성을 극대화했으며, 자켓을 자체 포켓에 접어 넣을 수 있는 ‘이지 패커블(EASY TO PACK)’ 기능으로 휴대성과 수납 편의성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