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기도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역학조사 중간분석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1일까지 22일간 의정부성모병원 환자, 보호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 중 57명이, 지역사회 전파로 15명이 감염됐다. 환자 26명, 간호사 3명, 의사 2명, 미화원 2명, 병동에서 간병했던 간병인 10명과 보호자 14명 등이다. 지역사회 전파의 경우 가족 6명, 한탄리버스파호텔 관련 7명, 서울아산병원 관련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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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인지 후 중앙과 지자체가 협력 대응하여 퇴원환자 및 보호자, 근무지 변경 간병인 추적관리, 지역사회 감시강화를 통해 추가로 58명의 관련된 환자를 발견해 조치했다. 접촉자 일제검사를 통해 22명(30.6%)의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했고,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2차 전파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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