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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공연제작사 알앤디웍스는 3년 연속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록키호러쇼’의 새로운 시즌에 출연하는 캐스팅 명단을 1일 공개했다.
대표적인 컬트 뮤지컬인 ‘록키호러쇼’는 알앤디웍스가 새로 제작을 맡아 2017년 9년 만에 재공연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공연을 이어가며 ‘록키호러쇼’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록키호러쇼’의 상징적인 캐릭터 프랑큰 퍼터 역에는 배우 송용진·조형균이 캐스팅됐다. ‘록키호러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이지수가 자넷 와이즈 역으로 또 한 번 관객과 만나며 콜롬비아 역의 전예지도 함께한다. 내레이터 역에는 조남희가, 스캇 박사와 에디 1인 2역에는 지혜근이 낙점됐다. 이들 외에도 진태화·임준혁·허정규·휘림·이승헌 등이 지난 공연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새로운 배우들도 합류한다. 지난 시즌 동안 리프라프 역으로 출연했던 김찬호가 프랑큰 퍼터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자넷 와이즈 역에는 최서연·이예은이 새로 이름을 올렸고 브레드 메이저스 역에는 양지원이 참여한다.
외계인 남매이자 프랑큰 퍼터 성을 지키는 마젠타와 리프라프 역은 모두 새로운 배우들이 맡는다. 마젠타 역에는 임진아·유리아·여은이, 리프라프 역에는 임강성·송유택·최민우가 캐스팅됐다. 이윤하·오석원은 스캇 박사·에디의 1인 2역을 연기한다.
캐스팅과 함께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포스터로 23명 배우들의 모습을 모두 담고 있다. ‘록키호러쇼’는 오는 5월 17일부터 7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4월 중 첫 티켓 오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