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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된 기부금은 부산진구 송상현광장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약 315㎡(약 95평) 규모의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공간 ’청소년 PLAY & ESG‘를 조성하는 데 활용되며, 가구 및 체험 장비 설치와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등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공간은 2027년 운영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시민 참여형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인 ’기브앤 레이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시설 조성 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10억 원 가운데 5억 원은 앞서 동두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에 지원됐으며, 나머지 5억 원은 이번 부산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공간 조성에 활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쉬린 에미라 의장은 “기브앤 레이스를 통해 모인 참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부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이어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부산광역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2020년부터 부산에서 기브앤 레이스를 개최해왔으며, 현재까지 부산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누적 30억 원을 기부하며 미래세대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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