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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선우정아 애장품 나온다…무신사, 셀럽 소장품 추첨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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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8.28 08: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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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스니커즈·부츠 등 패션 아이템 선봬
내달 2일까지 아티스트별 추첨 판매 진행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무신사 유즈드가 10CM(십센치), 선우정아 등 아티스트들의 소장품을 내건 릴레이 래플(추첨 판매)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티스트가 직접 착용하거나 소장했던 중고 패션 상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다.

(사진=무신사)
(사진=무신사)
이번 래플은 지난 24일 막을 올린 ‘무신사 유즈드 페스티벌’에 맞춰 마련됐다. 중고 패션 상품을 매개로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나눔을 실천한다는 취지다.

래플에는 10CM와 선우정아, 소수빈, 박문치 등 아티스트 4개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의류와 스니커즈, 부츠 등 직접 소장해 온 패션 아이템을 출품했다.

10CM는 나이키와 스투시 협업 맨투맨, 간트 니트, 랑방 반소매 셔츠 등을 내놨다. 선우정아는 올세인츠 스웨이드 재킷과 디올 스니커즈를, 소수빈은 컨버스·악셀 아리가토 스니커즈와 팀버랜드 부츠를 출품했다. 박문치는 레이든버트 긴소매 티셔츠를 선보인다.

아티스트별 래플은 행사 기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앞서 진행한 10CM와 선우정아의 래플은 높은 응모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날부터 소수빈, 오는 30일부터 박문치의 소장품 래플을 각각 진행한다.

응모는 무신사 스토어 앱 내 무신사 유즈드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의 ‘어스앤어스(Earth&Us)’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신사 유즈드 관계자는 “유즈드 페스티벌과 셀럽 래플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릴레이 래플을 통해서도 자원 순환의 즐거움과 ESG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신사 유즈드 페스티벌은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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