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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2091명과 순찰차 등 390대를 시험장 주변과 혼잡교차로에 배치해 소통 위주 교통관리에 나선다.
또 지자체와 협조를 통해 시험장 주변 주차단속 요원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혼잡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영어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경적 등으로 인한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구간을 집중관리한다.
또 주요 지하철역과 정류장 등 수험생 이동이 많은 119개소에서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 일반 시민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며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은 시험장 주변 200m 이내 주·정차가 금지되므로 미리 하차해 도보로 입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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