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은 약 3개월에 걸쳐 학습 공간 조성에 필요한 가구와 기자재를 지원했다. 한국어 도서와 번역 도서 등을 기증해 한인 청소년들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한국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K뷰티와 K문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상품과 콘텐츠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LA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게 됐다”며 “한인 청소년들이 모국어로 된 책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정체성을 키우고, 현지인들도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ESG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부터 구세군 한국군국과 함께 ‘작은도서관’ 사업을 운영하며 전국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 등에 101개의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해 미래 세대가 책을 통해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30억 원 이상, 지원 도서는 20만 권을 넘어섰으며, 누적 이용객은 480만 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