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시 확진자는 전일 대비 298명이 늘어난 2만89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4일 기준 199명으로 200명 아래로 떨어졌다가 5일 263명, 6일 298명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교정시설 관련 67명, 송파구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관련 3명, 동대문구 소재 역사 관련 2명 등이다.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는 교정시설 직원 가족 1명이 지난해 11월 27일 최초 확진 후 1월 5일까지 1093명, 6일에 79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1173명이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114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감자 78명과 출소자 1명이다. 이 중 동부구치소는 67명으로 모두 수감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6차 전수검사 결과 주로 밀접 접촉자 그룹에서 추가 확진돼 밀접 접촉자에 대한 1인 1실 배정을 위한 재분류 작업 중”이라며 “확진자는 수용실을 재배치하고, 노출자도 격리자 밀도 완화를 위해 분산배치 중”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 소재 장례식장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 장례식장 관계자 가족 1명이 지난해 12월 31일 최초 확진 후, 1월 5일까지 17명, 6일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총 18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13명이다.
|



!['포상금 무제한'…탈세 3천만원 신고하면 900만원[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0900050t.jpg)
![시장 잡겠다는 착각…부메랑 된 '토허제'[손바닥 부동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90006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