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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어린이 건전지 안전교육…지역사회 ESG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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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웅 기자I 2026.09.16 08: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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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유치원서 체험형 교육 진행
건전지 교체·보관·분리배출 알려
“지역사회 밀착형 ESG 이어갈 것”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경북 구미시의 한 유치원에서 ‘찾아가는 건전지 안전교육’을 마치며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경북 구미시의 한 유치원에서 ‘찾아가는 건전지 안전교육’을 마치며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건전지 사용법을 알리는 현장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밀착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지난 15일 본사가 위치한 경북 구미시의 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전지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전지 안전교육은 SM벡셀의 MZ세대 직원들이 주축이 된 ‘주니어보드’가 기획부터 콘텐츠 개발, 실행까지 맡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작해 이번까지 총 7차례 진행됐다. 전지 전문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건전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 습관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이 건전지 안전수칙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시각 자료와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장에는 벡셀 건전지 캐릭터인 ‘백철이(백호+배터리)’와 ‘백세리(백호+세리)’ 인형도 함께했다.

교육에서는 건전지 교체·보관법을 비롯해 누액과 삼킴 사고 예방수칙, 사용한 건전지의 분리배출 방법 등을 소개했다. 어린이들이 가정과 유치원에서도 안전한 건전지 사용과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SM벡셀은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 동반성장을 주요 경영과제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대할 방침이다.

최세환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대표이사는 “전지와 배터리 전문기업으로서 좋은 제품의 생산·판매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일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책무일 것”이라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건전지 안전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안전과 환경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실천으로, 지역사회 밀착형 ESG 경영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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