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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대응한다. 비상 1단계가 가동되면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8명 등 총 40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관리할 예정이다.
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도내 각 시·군에 행락객이 많은 여름 휴가철 연휴기간 호우 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강우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전도위험 수목, 노후된 옹벽·축대 등에는 접근을 피해야 한다”며 “연휴기간 중 하천, 산간계곡의 야영장·캠핑장 이용자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호우특보 등 위험기상 예상 시 선제적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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