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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릿성수N은 지상 11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저층부 상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공간을 G마켓이 업무시설로 사용한다. 신사옥의 핵심 콘셉트는 ‘OPEN(개방)’이다. 고객과 셀러에게 열린 자세로 다가가는 동시에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공간에 반영했다.
업무 공간은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개방성과 연결성을 높였다. 전문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사내 카페와 옥상정원, 휴식과 교류를 위한 리프레시 존도 마련했다. 간호사가 상주하는 헬스케어실에서는 응급처치와 건강상담 등을 제공한다.
셀러 지원을 위한 시설도 새롭게 조성했다. 신사옥 7층에는 방송 장비를 갖춘 ‘라이브커머스 오픈 스튜디오’를 마련해 셀러들의 라이브방송 제작과 진행을 지원한다. 셀러와의 대면 미팅과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G마켓은 성수동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활동도 검토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가 모이는 성수동에서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고객과 셀러가 G마켓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G마켓 관계자는 “성수동 신사옥은 단순히 일하는 공간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G마켓이 일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고객과 셀러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며 성수에서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