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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새 월드투어 나선다…'스틸 더 윈드'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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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8.27 0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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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15일 서울서 포문…내년 6월까지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새 월드투어에 나선다.

(사진=빅히트뮤직)
(사진=빅히트뮤직)
(사진=빅히트뮤직)
(사진=빅히트뮤직)
2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3~15일 서울에서 5번째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STEAL THE WIND)의 포문을 연다. 이후 이들은 아시아, 북미, 유럽을 순회하며 내년 6월까지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월 4번째 월드투어 ‘액트 : 투모로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29회에 걸쳐 펼친 이 투어로 총 56만 4000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액트 : 투모로우’를 끝으로 첫 번째 투어부터 이어온 ‘액트’ 투어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액트’ 투어 시리즈로 탄탄한 서사와 퍼포먼스를 버무린 무대 연출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새 투어명 ‘스틸 더 윈드’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빅히트뮤직은 “8번째 미니앨범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통해 다룬 ‘바람’을 새 투어의 핵심 소재로 확장해 몰입감 있는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데뷔 7주년을 기념한 몰입형 전시 ‘레이어스 오브 어스’(LAYERS OF US)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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