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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미만 민간기업 부문에서는 △사단법인 장애청년꿈을잡 △이정푸드 △케이프라이드 △서울의지 등 4개사, 300인 이상 1000인 미만 민간기업 부문에는 △나라솔루션 △엘오티베큠 2개사, 1000인 이상 민간기업 부문은 SK엠앤서비스가 선정됐다.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인천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주시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이며,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장애인 복지시설 부문에서는 △행복모아 △스위트위드 △두레 △나눔누리 △유상엠엘에스 등 5개사가 선정됐다. 이중 신규선정은 11개사, 재선정은 4개사(장애청년꿈을잡고·서울의지·인천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나눔누리)다.
SK하이닉스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모아는 방진의류 등의 세탁 직무뿐만 아니라 신규로 제과제빵 직무를 개발해 약 100여 명 이상의 장애인을 신규 채용했다. 2019년 기준 상시근로자 364명 중 장애인이 318명이다. 행복모아는 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발달장애인의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지원하는 등 고용증대를 위해 협력하고 있고, 사내 사회복지사를 통해 장애 유형별 직무 맞춤교육 및 사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롯데제과(280360)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스위트위드는 주로 과자, 스낵 등 제과류를 생산하는 업체다. 스위트위드의 장애인 근로자는 테이핑, 상자 포장, 핸드카 운반, 과자 분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장애인 수는 46명으로, 이중에서 중증 장애인은 44명이다. 중증 장애인 비율이 95% 이상이다.
장애인고용공단, 특수학교, 장애인복지관과 협약 체결을 통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현장 체험과 견학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취업 기회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된 기업·기관은 선정된 날로부터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모범납세자 선정 시 우대, 은행 대출금리 우대 등의 각종 행정·금융상의 혜택이 주어진다.
조종란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2002년도부터 시작한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선정제도는 기업의 장애인고용 모범사례가 널리 확산돼 많은 기업이 장애인고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고용에 앞장서는 기업·기관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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