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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은 BYD 코리아가 최근 국내에 선보인 씨라이언 6 DM-i의 국내 1호 고객으로 차량 인수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GS글로벌은 1호 차량을 영업용으로 활용하고 이를 계기로 BYD와 사업 협력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GS글로벌과 BYD의 협력은 2020년 GS글로벌이 BYD 상용차 일부 부문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GS글로벌은 같은 해 전기버스 사업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 주요 시·도에 약 1550대의 BYD 저상 전기버스를 공급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12m급 전기 고상버스인 BYD ‘eCoach12’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기존 시내버스 중심의 상용차 라인업을 고속·시외·전세버스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차량 공급을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GS글로벌은 최근 국내 수요응답형 교통(DRT) 플랫폼 전문기업 스튜디오 갈릴레이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DRT 운영 지역의 교통 수요와 운행 환경에 맞춘 전기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아우르는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 구축도 추진한다. 향후 시니어 케어 등 생활밀착형 모빌리티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
GS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씨라이언 6 DM-i 국내 1호기 인수는 단순한 차량 구매를 넘어 지난 6년간 이어온 양사의 견고한 신뢰와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그동안 전기버스 사업을 통해 축적한 친환경 모빌리티 역량을 바탕으로 DRT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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