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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로 개인은 1627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09억원, 3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 통신, 금속 등이 강세다. 건설, 증권, 유통, 부동산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은 나란히 하락세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1.09%) 내린 2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전장 대비 1000원(0.05%) 하락한 18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SK스퀘어(402340)(-0.69%), 삼성전기(009150)(-0.96%), 현대차(005380)(-1.00%), 삼성생명(032830)(-0.53%), 삼성물산(028260)(-2.02%) 등이 약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1.2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28%), KB금융(105560)(1.51%) 등은 강세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증시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간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프랑스 재정 우려에 따른 유럽 금리 상승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가격지수 급등 여파로 장중 5.36%까지 치솟았다. 이후 제퍼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의 완화적 발언 등에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5.24% 수준으로 내려왔다.
시장의 시선은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9월 고용지표로 향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9월 신규 고용이 10만명으로 8월 16만2000명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미국 10년물 금리가 약 2주 만에 5.0%에서 5.3%대로 빠르게 오른 만큼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할 경우 금리 상승 속도를 낮추는 재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9월 고용 및 국내 연휴 기간 대기심리로 인해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상승 탄력이 제한되는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57포인트(0.62%) 오른 899.8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1.07포인트(0.12%) 내린 893.22에 출발해 등락을 반복 중이다. 장중 한때는 903.81까지 올라 900선을 넘어섰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248억원, 외국인인 105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이 37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2개 종목은 나란히 상승세다. 알테오젠(196170)은 전장 대비 500원(0.19%) 오른 2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086520)는 4000원(4.70%) 상승한 8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에코프로비엠(247540)(2.01%), 주성엔지니어링(036930)(1.3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34%) 등이 상승세다. 원익IPS(240810)(-1.95%), 이오테크닉스(039030)(-3.19%), HPSP(403870)(-4.49%)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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