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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이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KBCSD는 22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회장으로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을 추대했다. 이 단체는 환경보존과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산업계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2년 출범했다.
허명수 KBCSD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시대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미래 신 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선 순환 구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KBCSD는 ‘제12회 KBCSD 언론상 시상식’을 동시에 개최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의미 있는 언론보도를 통해 우리사회 인식 전환에 기여한 신문보도부문 4개 기사와 방송부문 3개 프로그램에 대해 KBCSD 언론상을 시상했다.
KBCSD 언론상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발전과 이와 관련된 기업경영의 올바른 개념 확산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산업계 주관 상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신문기사와 TV프로그램은 산업계와 학계 등에 공지돼 기업경영과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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