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글로벌 오프라인 채널 진입, B2B 거래 확대를 통한 기타 권역 진출 본격화로 높은 외형 성장을 이루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4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출액은 연평균 49.9%, 영업이익은 연평균 72.3%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피알은 높은 매출 성장률과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바탕으로 화장품 업종의 리레이팅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이다.
손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트렌디한 제품 기획력과 수요를 부스팅하는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메디큐브 브랜드파워를 강화해 글로벌 수요를 확대할 것으로 보이며, 뷰티 디바이스를 다음 성장 동력으로 삼아 수익성 향상, 브랜드 락인 효과로 전체 매출 성장률을 견조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봤다.
이어 “또한 글로벌 오프라인 채널과 B2B 시장 진출이 올해부터 본격화되면서 빠른 외형 확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에이피알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4.4% 증가한 324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손 연구원은 “2025년은 브랜드 메디큐브가 인지도를 얻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원년”이라며 “화장품 부문 매출액이 전년대비 210.0% 성장하며 전체 매출액 성장을 주도하고, 2025년 해외 매출 비중은 80.3%로 전년대비 25.0%포인트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히 3분기 아마존 프라임데이, 4분기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등 주요 소비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미국 아마존, 일본 큐텐 등 주요 플랫폼에서 메디큐브 제품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여태껏 보여준 에이피알의 마케팅력을 바탕으로 향후 이벤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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