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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크리에이터가 커머스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데 필요한 사업 단계별 전략을 다룬다. 커머스 시작과 상품 소싱, 쇼핑몰 구축부터 PB 상품 기획·제작·출시, OEM·ODM 제조, 브랜드 협업, 콘텐츠 IP 마케팅, 광고를 통한 성장까지 총 9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팬덤을 매출로…크리에이터 성공 사례 공유
콘텐츠로 쌓은 팬덤을 바탕으로 커머스까지 사업을 확장한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연사로 나선다.
공구 리뷰 콘텐츠를 선보이는 ‘공구왕황부장’은 상품 소싱을 시작으로 커머스를 키운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요리 콘텐츠 기반 크리에이터 ‘영자씨의 부엌’은 레시피 콘텐츠를 PB 상품으로 발전시켜 자사몰에서 선보이기까지의 과정을 공유한다.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 세션에서는 브랜드 협업 제안부터 상품 출시와 판매까지 자신의 이름을 건 상품이 만들어지고 시장에 나오는 과정을 다룬다.
크리에이터와 제조·브랜드 간 협업 사례도 소개된다. 한일스텐레스는 요리 크리에이터 김밀란과 함께 상품을 선보인 사례를 바탕으로 콘텐츠 속 전문성이 실제 상품 기획과 제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한다.
제조·브랜드 전문가도 참여…현장 상담 진행
크리에이터들의 경험에 더해 사업 실행을 뒷받침할 분야별 전문가들의 전략도 이어진다.
카페24 컨텐츠커머스팀 엄승리 파트장과 마케팅센터 고영민 팀장, 서포트몰 김용석 대표, 풀릭스 이진길 대표, 스튜디오에피소드 박건희 총괄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쇼핑몰 구축 이후 판매를 활성화하는 방법, OEM·ODM을 활용한 상품 제조, 콘텐츠 IP를 활용한 브랜드 성장, 광고 기반 커머스 성장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강연 중간에는 현장 상담과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콘텐츠와 연결할 상품 발굴부터 제작, 판매 이후 성장까지 커머스 사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전문가와 나눌 수 있다. 다른 분야 크리에이터와 업계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협업 기회도 모색할 수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크리에이터가 쌓아온 콘텐츠와 전문성은 그 자체로 새로운 사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콘텐츠를 만드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도전을 카페24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