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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5’는 이날 3만 3386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8만 2833명이다. ‘군체’는 93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고, ‘마티 슈프림’(5542명), ‘와일드 씽’(4631명)이 그 뒤를 이었다.
예매율 1위는 오는 15일 개봉하는 ‘호프’가 차지했다. 예매 관객 수는 13만 4663명이다. ‘호프’는 ‘추격자’, ‘황해’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영화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업계에서는 ‘호프’ 개봉 전까지는 ‘눈동자’와 ‘토이 스토리5’ 중심의 흥행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